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한원, ‘재산범죄센터’입니다
| 법무법인 한원 – 재산범죄센터 |
| 🔹 서울대학교 법학과, 법과대학원 졸업, 대형로펌 출신 전문변호사 |
| 🔹 대검 공안 2,3 과장, 특수부장검사,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출신변호사 |
| 🔹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장 & 대구지방검찰청 경주지청장 출신 |
“재산범죄 사건, 철저한 분석과 전략으로 끝까지 지켜드립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카드를 건네받았어도 문제가 될까요?
가족이나 지인에게 신용카드를 건네받아 사용했거나 회사 업무를 위해
법인카드를 사용한 뒤 예상하지 못하게 경찰조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카드 명의자는 특정 용도로만 사용을 허락했다고 주장하는데,
피의자는 평소에도 자유롭게 사용해 왔다며 서로 다른 입장을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신용카드 부정사용 사건에서
단순히 타인 명의의카드를 사용했다는 사실만 볼 수 없습니다.
카드를 어떻게 취득했는지, 실제 사용 승낙이 있었는지,
승낙이 있었다면 어느 범위까지였는지, 실물카드와 카드정보 중
무엇을 어떤 방식으로 사용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어떤 경우 처벌될 수 있을까요?
여신전문금융업법은 분실·도난된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를 사용하거나,
강취·횡령 또는 기망·공갈로 취득한 카드를 사용하는 행위 등을 처벌 대상으로 규정합니다.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알아낸
타인의 신용카드 정보를 이용해 거래하는 경우도 처벌 대상이며,
해당 행위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규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타인의 카드 사용’이라는 하나의 표현만으로
신용카드 부정사용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카드를 몰래 가져간 것인지, 명의자가 직접 건네준 것인지,
카드정보만 이용한 것인지에 따라 적용되는 법적 쟁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에서 사용 동의는 어떻게 판단할까요?
① 카드 교부 경위
명의자가 직접 카드를 건네줬는지,
보관 중인 카드를 임의로 가져갔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대법원도 기망으로 취득한 카드의 부정사용 여부를 판단하면서
카드 소유자 또는 점유자의 자유로운 의사에 따른 교부였는지와
사실상 처분권 취득 여부를 중요하게 살핀 바 있습니다.
② 허락받은 사용 범위
카드를 건네받았다는 사실과 모든 용도로
사용할 권한을 부여받았다는 것은 같은 의미가 아닙니다.
생활비, 회사 경비, 특정 물품 구매 등
정해진 목적이 있었다면 문제된 결제가 그 범위 안에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③ 과거 카드 사용 방식
가족이나 지인 사이에서 이전부터 동일한 방식으로
카드를 사용했고 명의자가 결제내역을 알고 있었다면
당시 관계를 파악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과거의 승낙이 이후 모든 결제까지 포괄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④ 결제 방식과 카드정보 이용
실물카드를 사용한 경우와 온라인·간편결제를
이용한 경우는 법적 평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대법원은 타인의 승낙 없이 인적사항과 카드번호·비밀번호 등을
입력해 온라인 결제를 하거나 신용대출을 받아 재산상 이익을
취득한 행위에 대해 컴퓨터등사용사기죄가 성립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⑤ 사용금액과 피해 회복
문제가 된 결제 횟수와 전체 금액,
개인적인 사용액이 얼마인지도 구분해야 합니다.
이미 카드대금을 변제했다면 관련 자료를 확보해야 하지만,
사후 변제만으로 혐의 성립 여부가 자동으로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경찰조사 전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가장 먼저 문제된 결제를 날짜·금액·사용처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카드 명세서와 실제 사용내역을 비교하고
의자가 문제 삼는 거래가 정확히 무엇인지 특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다음 문자·카카오톡·통화녹음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카드로 결제해”, “생활비로 사용해”, “회사 비용은 이 카드로 처리해”와
같은 내용이 있다면 사용 권한과 범위를 판단하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회사 명의 카드라면 내부 카드사용 규정,
결재내역, 영수증과 업무지시도 확인해야 합니다.
개인적인 사용이 문제된다면 어떤 거래까지 업무 목적이었고
어떤 거래가 개인적 사용이었는지를 구분해야 합니다.
경찰조사에서는 단순히 “허락받았다”고 반복하기보다 누구에게, 언제, 어떤 목적으로
카드를 받았고 평소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객관자료와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과 관련해 자주 묻는 질문은? – FAQ
Q. 신용카드 부정사용은 가족 카드를 사용해도 성립할 수 있나요?
가족관계라는 이유만으로
자유로운 사용 권한이 인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를 건네받은 경위와 명의자의 승낙 여부,
실제 허용된 사용 범위를 구체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Q. 신용카드 부정사용은 카드를 직접 받았다면 문제가 없나요?
카드를 직접 건네받았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결제가 허용됐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특정 금액이나 용도로만 사용하도록 허락받았다면
문제된 결제가 그 범위를 벗어났는지가 쟁점이 될 수 있습니다.
Q. 신용카드 부정사용으로 사용한 금액을 갚으면 사건이 끝나나요?
피해금액을 변제한 사실은 사건 처리 과정에서
고려될 수 있지만 변제만으로 혐의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카드 취득 및 사용 경위와 사용 권한에 관한 대응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왜 법무법인 한원을 선택해야 할까요?
신용카드 부정사용 사건은 카드 명의만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카드 취득 경위와 사용 승낙, 허용 범위, 결제 방식과
실제 자금 흐름을 함께 분석해야 합니다.
온라인·간편결제가 포함되면 컴퓨터등사용사기 등
다른 재산범죄의 성립 여부까지 함께 검토해야 할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한원은 검찰 수사 실무 경험과 기업·금융 관련 법률업무 경험을
토대로 카드사용내역과 당사자 사이의 대화, 업무자료 등을 비교합니다.
이를 통해 인정할 결제와 사용 권한을 다툴 거래를 구분하고
경찰조사에서 설명해야 할 사실관계를 정리하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은 사용 권한부터 구체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신용카드 부정사용 혐의로 조사를 앞두고 있다면
“평소에도 사용했다”거나 “카드를 직접 받았다”는 설명만으로
대응하기보다 카드 교부 경위와 허용된 사용 범위를 객관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문제가 된 결제내역과 명의자와의 대화, 과거 카드사용 방식,
변제내역을 확보하고 적용될 수 있는 혐의와 조사 진술을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관계가 복잡하거나 사용 범위를 두고 주장이 엇갈린다면
형사사건을 다루는 변호사와 자료를 검토하여 경찰조사 전
대응 방향을 정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타인 계좌 사용과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기준 보러가기]